‘뉴저지주 애틀랜틱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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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조 갑부의 11조 기부...그가 끝까지 가진 건 '2만원 시계'였다
찰스 프란시스 피니 전 재산 80억 달러(약 10조8000억원)를 사회에 환원한 미국 억만장자 찰스 프란시스 피니(사진)가 세상을 떠난 지 수일이 지나도록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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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조 기부했던 그의 손엔 '2만원 시계'…DFS 창립자 떠났다
전 재산 80억달러(약 10조8000억원)를 사회에 환원한 미국 억만장자 찰스 척 피니가 지난 9일(현지시간)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. 월스트리트저널(WSJ), B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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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모도 12억 줬는데…트럼프 첫 부인, 트럼프엔 한푼 안남겼다
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. AP=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사망 당시 총 3400만달러(약 422억원)의 거액 유산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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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코미디언 코스비, 출소 넉달만에 또 성폭행 혐의로 피소
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. AP=연합뉴스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됐다가 2년 만에 풀려난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(83)가 다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. 14일(현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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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륙 직전 새와 충돌한 미 항공기 화염…승객들 비상탈출
사진 유튜브 미국에서 이륙하려던 항공기의 엔진 속으로 새가 빨려 들어가면서 화염에 휩싸여 승객들이 비상 탈출하는 소동이 발생했다. 4일(현지시간)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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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계라고? 바이든 대통령 한국계 경호 총책에 가짜뉴스까지
'바이든 취임식'에서 주목 받은 화제의 인물들.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0일(현지시간) 취임식에서 카메라에 유독